차량용품 아날로그 감성 차량용 시계 카츠 클락(Kartz Clock)
"차량용품 아날로그 감성 차량용 시계 카츠 클락(Kartz Clock)"
고급 자동차에는 대부분 아날로그 시계가 데시보드 중앙에 박혀 있습니다.. 아날로그의 감성과 디지털시계가 줄 수 없는 고급진 느낌을 주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아날로그 시계를 찾다가 '카츠 클락(Kartz Clock)'을 발견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억소리 나는 벤틀리 SUV 벤테이가는 출시당시 차량의 성능보다 중앙에 박혀있는 기계식 무브먼트를 장착한 고급시계인 '브라이틀링'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차량의 가격보다 시계가 비싸서 벤틀리가 브라이틀링 시계의 케이스가 되었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었습니다. ^^
물론 브라이틀링 시계는 장착할 수 없지만.. ^^ 깔끔한 디자인의 아날로그 시계가 데시보드 중앙에 있다면 어떨까 싶어 웹서핑을 했는데 마땅히 마음에 드는 시계 디자인이 없더군요..
이 제품도 마음에 들기는 했는데 너무 두껍고, 받침대가 없어서 거치하기가 애매 하더군요..
[사진 : 얼리아답터 ]
적당한 두께에 에어컨 송풍구에 부착할 수 있는 디자인이라 마음에 들더군요.. ^^
38,000원 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럽긴 했는데..
이미 택배는 도착을... -__-;;
포장상태는 뭐 그리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차량용품 아날로그 감성 차량용 시계 카츠 클락(Kartz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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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린 구멍으로 시계가 보여야하는 패키지인것 같은데.. 시계는 안보이고~~ -0-;;;
뒷면도 단순한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배터리는 약 1년정도 간다고 합니다.. 시계수리점에서 교체하라고 하네요..
구성품은 시계와 3M 양면테이프 2종, 송풍구 고정용 클립 으로 단촐합니다..
용두를 당겨서 시간을 조정한 후 다시 밀어넣으면 초침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바닥에 물결무늬 요철이 있고 바늘에는 야광도료가 있어서 야간에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을것 같네요..
[사진 : 얼리아답터]
제 차는 에어컨 송풍구에 부착하기는 애매한 디자인이라 시계 뒷판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중앙 부분에 부착해야할것 같네요... ^^
약간은 고급져 보이는 인테리어가 될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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