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및 노트북 제조사별 바이오스 진입 방법 정리" 삼성(Samsung), 엘지(LG), 에이수스(ASUS), MSI, 기가바이트(Gigabyte),레노버(Lenovo), 델(Dell), HP, 소니(Sony), 에이서(Acer), 도시바(Toshiba) 등 컴퓨터나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BIOS(바이오스)에 진입해야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보통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하거나, 부팅 우선 순위를 변경하거나, 하드웨어 설정을 조정하는 등의 이유로 바이오스 화면에 들어가야 하죠. 하지만 제조사마다 바이오스 진입 키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가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요즘 나오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PC에서는 부팅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 로고 화면이 짧게 표시되거나 아예 표시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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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