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상여금|삼성전자·SK하이닉스 지급 기준과 확인 방법

2027년 설 상여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현재 두 회사가 공개한 2027년 설 상여금 금액과 지급일은 없습니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역대 지급 구조와 성과급 체계, 그리고 내 회사 공지를 확인하는 방법뿐입니다. 아래에서 확인된 사실만 연도와 출처를 밝혀 정리했습니다.

📌 핵심 정리

① 다가오는 설은 2027년 2월 7일(일)이며, 연휴는 2월 6일(토)부터 2월 9일(화, 대체공휴일 포함)까지입니다.

② 설 상여금(명절 상여)은 회사 취업규칙·단체협약·연봉 계약에 따라 정해지는 정기 상여 성격이 강하고, 성과급(OPI·PS 등)과는 별개 항목입니다.

③ 금액과 지급일은 사내 공지와 노사 협의로 확정되므로, 확정 전 수치는 모두 추측입니다. 이 글은 확정처럼 쓰지 않습니다.

설 상여금 확인법을 달력 앞에서 안내하는 여우 캐릭터

설 상여금이란? 명절 상여와 성과급부터 구분하세요

 

 

설 상여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회사가 직원에게 지급하는 명절 상여를 말합니다. 흔히 떡값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급여명세서에서는 명절 상여, 명절휴가비, 정기 상여 등으로 표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에 지급 의무가 일률적으로 정해진 항목이 아니라, 회사의 취업규칙과 단체협약, 개별 연봉 계약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은 성과급과의 구분입니다. 삼성전자에서 말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과 2026년에 새로 논의된 특별경영성과급, SK하이닉스의 초과이익분배금(PS)은 모두 회사 실적에 연동되는 성과급입니다. 지급 시기가 설 전후와 겹칠 수 있어 설 상여금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산정 방식과 재원이 다릅니다. 명절 상여는 명절 지급 자체가 목적인 정기 항목이고, 성과급은 영업이익 등 실적 지표가 확정돼야 금액이 정해집니다.

구분명절 상여 (설 상여금)성과급 (OPI·PS 등)
목적명절 생활 지원, 정기 지급실적·이익 공유, 보상 차등
산정 기준취업규칙·단협·계약에 정한 비율 또는 정액영업이익 등 실적 지표, 사업부·개인 평가
확정 시점보통 명절 전 사내 공지결산·평가 확정 후 공지
변동성상대적으로 낮음실적에 따라 크게 변동
명절 상여와 성과급 차이를 비교해 보여주는 여우 캐릭터

삼성전자 설 상여금 지급 기준 — 확인된 구조와 이력

삼성전자의 보상 체계를 다룬 학술 연구(한국경영학회 경영학연구, 삼성전자 보상제도 분석)에서는 고정 상여금이 기본급의 200%로 설계돼 설날과 추석에 나눠 지급되는 구조가 확인됩니다. 다만 이 자료는 과거 연봉제 구조를 분석한 연구이므로, 현재 모든 직군에 그대로 적용되는 현행 수치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직군과 계약 형태, 연봉제 적용 방식에 따라 명절 지급분이 연봉에 포함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공식·1차 출처: 한국경영학회 연구 PDF — 삼성전자 보상체계(고정 상여 설·추석 지급 구조)

연도·시점확인된 내용구분
과거 보상체계 연구고정 상여 기본급의 200%, 설·추석 연 2회 지급 구조로 기술명절 상여 구조
2026년 9월 (추석)삼성그룹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000억 원 추석 전 조기 지급 발표 (직원 상여금이 아닌 협력사 대금)상생·조기 지급
2026년 10월 공지 보도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 사내 공지 보도 — 기존 OPI와 합산한 추산, 2027년 3월 말~4월 초 자사주 지급 예정으로 보도됨성과급 (설 상여 아님)
2027년 설금액·지급일 미확정 — 2026년 10월 21일 현재 공개 발표 없음미확정

📎 관련 보도: 뉴시스 — 삼성, 추석 전 협력사 대금 1조 3,000억 원 조기 지급 (2026년) / 디지털타임스 — 삼성전자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세부안 (2026년 10월)

⚠️ 주의: 특별경영성과급과 OPI 관련 보도의 금액은 노조 추산과 영업이익 전망을 전제로 한 세전 추산입니다. 설 상여금 금액이 아니며, 실제 지급액은 실적 확정과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SK하이닉스 설 상여금 지급 기준 — PS 성과급과 명절 상여 구분

SK하이닉스에서 크게 보도되는 금액은 대부분 명절 상여가 아니라 초과이익분배금(PS)입니다. 2026년 임금·단체협약 수정안은 2026년 9월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57.08%로 가결됐고, PS 지급 방식을 현금과 자사주로 나누는 내용이 핵심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구조가 확정됐다고 해서 2027년 설 상여금 금액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명절 상여는 별도 사내 기준과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항목2026년 임단협에서 확인된 내용
PS 기본 비율현금 50% + 자사주 50%
지급 시차당해 연도 80% (현금 50% + 주식 30%), 1년 후 주식 10%, 2년 후 주식 10%
선택권현금분을 10%포인트 단위로 주식으로 전환 선택 가능, 최대 주식 100%
2027년 설 상여금액·지급일 미확정 — 별도 공개 발표 없음 (2026년 10월 21일 현재)

📎 관련 보도: 연합뉴스 인포맥스 — SK하이닉스 2026년 임단협 가결, PS 현금·주식 비율 (2026년 9월)

다른 회사·공무원은 얼마나 받나 — 설 상여금 평균과 공직 기준

내 회사가 많은 편인지 가늠할 때는 조사 통계와 공직 기준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5인 이상 기업 601곳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서는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이 61.0%로 전년 63.0%보다 낮아졌고, 300인 이상 기업은 66.7%, 300인 미만 기업은 60.3%였습니다. 지급 기업 중에서는 정기상여금만 지급하는 기업이 65.3%로 가장 많았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의 2026년 추석 자금 수요조사에서는 지급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 45.1%였고, 정액으로 지급하는 기업의 1인당 평균 지급액은 66만 5,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공무원의 명절휴가비는 수당 규정에 따라 월봉급액의 60%를 설과 추석에 각각 지급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며, 국회의원은 2026년에 1회 439만 6,560원(월 일반수당 732만 7,600원의 60%)을 받은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 수치들은 각 조사와 규정의 기준이 서로 다르므로, 회사 간 단순 비교보다는 내 회사 규정을 확인하는 근거로만 활용하세요.

📎 출처: 전자신문 — 경총 2026년 추석 상여금 지급 기업 61.0% 조사 / 중앙일보 — 국회의원 명절휴가비와 추석 상여금 조사 (2026년)

내 회사 설 상여금 확인 방법 체크리스트

✅ 설 상여금 지급일·금액 확인 순서

☐ 1. 근로계약서와 연봉 계약서에서 명절 상여가 연봉에 포함인지 별도 지급인지 확인

☐ 2. 취업규칙·단체협약의 상여 조항에서 지급 대상, 재직 기준일, 일할 계산 여부 확인

☐ 3. 사내 인트라넷·인사팀 공지에서 올해 설 지급일과 신청·확인 마감 확인

☐ 4. 작년 설 급여명세서에서 항목명과 공제 내역을 올해 예상과 비교

☐ 5. 휴직·입사·퇴사 등 재직 상태가 기준일에 걸리는 경우 인사팀에 개별 확인

☐ 6. 성과급(OPI·PS 등) 공지와 명절 상여 공지를 따로 구분해 확인

삼성전자 상여금 지급일, 삼성전자 상여금 얼마 같은 검색으로 나오는 숫자 중 상당수는 성과급 추산입니다. 명절 상여를 확인하려면 검색 결과보다 사내 공지의 항목명을 먼저 보세요. SK하이닉스 상여금 관련 검색도 마찬가지입니다. PS 공지는 성과급 공지이고, 명절 상여 공지는 별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 연휴 일정 자체가 궁금하다면 2027년 공휴일 정리 글에서 설 연휴 2월 6일~9일 일정을, 지난 설 기준은 설날 연휴 정리 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명절 지출을 준비 중이라면 설 선물세트 추천 글도 참고하세요.

설 상여금 세금과 실수령액 — 왜 생각보다 적게 들어오나

명절 상여금에는 별도의 비과세 한도가 없습니다. 현금으로 받는 상여는 전액 근로소득으로 과세되는 것이 원칙이며, 선물세트나 상품권 같은 현물로 받아도 지급 당시 시가를 기준으로 근로소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지급할 때는 소득세가 원천징수되고, 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가 함께 붙습니다.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료도 보수 산정 기준에 따라 반영될 수 있어, 상여가 들어온 달의 공제액이 평소보다 커 보일 수 있습니다.

다만 그달에 많이 떼인 것처럼 보여도 최종 세액은 그해 전체 소득과 공제를 합산하는 연말정산에서 정해집니다. 원천징수는 미리 걷는 절차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설 상여금 총액을 그대로 쓸 수 있는 돈으로 잡지 말고, 급여명세서에서 과세 항목과 공제 항목을 나눠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개별 세액 계산은 부양가족과 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지므로, 정확한 금액은 국세청 안내와 회사 급여 담당 부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식 확인: 국세청 홈페이지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Q 2027년 설 상여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A 회사마다 다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2027년 설 상여금 지급일은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설 연휴 전 급여일이나 사내 공지에 정한 날짜에 지급되므로, 인트라넷 공지와 인사팀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가오는 설은 2027년 2월 7일, 연휴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입니다.

Q 삼성전자 설 상여금은 얼마인가요?

A 2027년 설 기준 금액은 확정 발표가 없습니다. 과거 보상체계 연구에서 고정 상여가 기본급의 200%로 설계돼 설과 추석에 나눠 지급되는 구조가 확인되지만, 이는 과거 구조 설명이며 현재 개인별 금액을 보장하는 수치가 아닙니다. 최근 보도되는 큰 금액은 대부분 OPI와 특별경영성과급 추산으로, 설 상여금과 구분해야 합니다.

Q SK하이닉스 PS와 설 상여금은 같은 건가요?

A 다릅니다. PS는 초과이익분배금으로 실적에 연동되는 성과급이고, 2026년 임단협에서는 현금 50%와 자사주 50% 지급 방식이 가결됐습니다. 설 상여금은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별도 항목으로, 금액과 지급일은 별도 사내 기준과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설 상여금에도 세금이 붙나요?

A 네. 명절 상여금은 비과세 항목이 아니라 근로소득으로 과세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지급 시 소득세가 원천징수되고 지방소득세가 함께 붙으며, 최종 세액은 연말정산에서 정해집니다. 선물세트나 상품권으로 받아도 시가 기준으로 근로소득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Q 명절 상여금을 못 받는 회사도 있나요?

A 있습니다. 경총의 2026년 추석 조사에서 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61.0%였고,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는 지급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이 45.1%였습니다. 취업규칙이나 계약에 지급 규정이 없으면 법적 지급 의무가 생기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내 회사 규정을 먼저 확인하세요.

Q 상여금 지급 기준일은 보통 언제인가요?

A 회사 규정마다 다릅니다. 명절 당일이나 지급일 현재 재직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정하는 경우가 많고, 휴직자와 중도 입사자, 퇴사자는 일할 계산하거나 제외하는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준일은 취업규칙과 그해 사내 공지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 공식 출처와 확인 기준: 한국경영학회 연구 자료, 뉴시스·디지털타임스·연합뉴스 인포맥스 보도,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국세청·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홈페이지. 회사별 2027년 설 상여금은 확정 공지가 나오는 대로 이 글을 업데이트합니다.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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