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 조회, 재고조회 방법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 조회, 재고조회 방법"
서울시는 1월 27일부터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행합니다.
벌써부터 많은 인기로 인해 실물카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서 실물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처와 재고를 조회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는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24)과 서울교통공사(1~8호선) 고객안전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실물카드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온라인으로 구입처를 조회할 수 있는 '스마트서울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통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재고를 확인할 수 없는 불편이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판매처 조회, 재고조회 방법"
편의점, 지하철 기후동행카드 재고조회방법
편의점 기후동행카드 재고조회하기
오늘 1월 25일 기준으로 CU, 이마트24 앱을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의 기후동행카드 재고를 조회할 수 있는 재고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역사 재고 조회하기
지하철 역사의 기후동행카드 재고 확인은 인근의 지하철 역사에 전화해서 재고를 파악해야 합니다.
보통 오후 2~3시 이후에 재고가 채워지는 것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가격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의 가격은 3,000원이며 62,000원(따릉이 제외), 65,000원(따릉이 포함)을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카드구매 및 충전은 2024.1.23.(화)부터 가능하며 카드 충전 시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개시일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개시일 이후 30일이 지나면 잔액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만료됩니다.
시범운영이 끝나는 6월 30일 이후에는 기후동행카드 사용여부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민들의 요청이 많을 경우에는 계속 서비스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계속되는 대중교통 적자를 먼저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모바일티머니'앱으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지만(알뜰폰 제외) 아이폰이용자나 스마트폰 이용이 불편한 분들은 실물카드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재고를 미리 파악하고 구입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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