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IPO 주관 1위 경쟁|3분기 3,976억 원과 청약 전 체크포인트
삼성증권이 2026년 3분기 누적 IPO 주관 순위 1위에 올랐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집계 기준 주관금액 3,976억 원(점유율 24.37%)으로, NH투자증권(3,605억 원)을 371억 원 차로 앞섰습니다. 다만 금감원 보고서 기준 인수금액은 4,541억 원으로, 같은 삼성증권인데도 수치가 다르게 나옵니다. 두 수치를 구분하지 않으면 순위를 잘못 읽게 됩니다. 아래에서 기준별 수치와 딜 내역, 연말 판세, 청약 전 체크포인트를 확인합니다.
📌 핵심 요약
① 삼성증권 IPO 주관 순위: 3분기 누적 3,976억 원으로 1위(연합인포맥스, 점유율 24.37%). ② 금감원 보고서 기준 인수금액 4,541억 원도 1위지만, 집계 범위가 다릅니다. ③ 견인 딜은 케이뱅크 공동대표주관 2,386억 원과 인제니아테라퓨틱스 600억 원 단독 주관. ④ 연말 예상치는 삼성 약 5,554억 원, 미래에셋 약 5,403억 원으로 격차가 152억 원까지 좁혀질 수 있습니다. 예상치는 확정 수치가 아닙니다.
확인 기준일: 2026년 11월 2일(연합인포맥스 11월 2일 보도·이데일리 11월 1일 보도 기준). 삼성증권 공식 발표 자료는 이번 글에서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삼성증권 IPO 주관 순위, 3분기 3,976억 원으로 1위
2026년 3분기 누적 기준 삼성증권 IPO 주관금액은 3,976억 원으로, 연합인포맥스 IPO 및 유상증자 주관순위(화면번호 8417) 기준 점유율은 24.37%입니다. 2위 NH투자증권(3,605억 원, 22.10%)과의 격차는 371억 원으로 크지 않습니다.
주관 건수는 5건입니다. NH투자증권도 5건입니다. 건수로는 미래에셋증권이 가장 많았습니다. 건수가 적었는데도 금액 1위에 오른 이유는 딜의 크기 때문입니다. 케이뱅크라는 대형 딜을 완주한 효과가 큽니다. 케이뱅크 공동대표주관으로 확보한 금액만 2,386억 원입니다. 3분기 누적의 약 60%에 해당합니다.

| 증권사 | 3분기 누적 주관금액 | 점유율 | 주관 건수 |
|---|---|---|---|
| 삼성증권 | 3,976억 원 | 24.37% | 5건 |
| NH투자증권 | 3,605억 원 | 22.10% | 5건 |
| KB증권 | 2,277억 원 | — | — |
삼성·NH 수치는 연합인포맥스 2026년 11월 2일 보도 기준입니다. KB증권 수치는 주관금액 기준 보도(금감원 공시 기준)에서 확인한 범위입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주관 건수로는 가장 많았으나, 이 표의 금액 순위는 보도에서 확인된 범위만 적었습니다.
수수료 수입에서도 앞섰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준 보도에 따르면 3분기까지 IPO 주관·인수 대가로 약 112억 원을 확보했다는 수치입니다. 주관 규모와 수수료 모두 1위라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수수료 수치는 보도 기준이며, 증권사별 공시 원문으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증권 IPO 수치, 왜 3,976억 원과 4,541억 원으로 다르게 나오나
두 보도 수치를 직접 대조해 보니, 차이는 집계 기준에서 나옵니다. 같은 회사의 같은 해 실적입니다. 그런데 숫자가 565억 원 차이 납니다. 한쪽이 틀린 게 아닙니다. 세는 범위가 다릅니다.
| 구분 | 연합인포맥스 주관순위 | 금감원 보고서 기준 인수금액 |
|---|---|---|
| 삼성증권 수치 | 3,976억 원 | 4,541억 원 |
| 기준 시점 | 2026년 3분기 누적 | 2026년 1월~10월 30일 |
| 포함 범위 | 주관금액 기준 | 대표·공동주관 + 단순 인수단 참여분 포함, 상장 완료 기업 기준 |
| 케이뱅크 반영분 | 2,386억 원(공동대표주관) | 2,291억 원 |
인수금액 쪽이 더 큽니다. 단순 인수단 참여분까지 더하기 때문입니다. 주관만 한 딜이 아니라, 인수단으로 참여한 딜까지 합산합니다. 케이뱅크 반영분이 2,386억 원과 2,291억 원으로 다르게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기준 시점도 다릅니다. 한쪽은 3분기 누적, 다른 쪽은 10월 30일까지입니다. 10월에 상장한 엘리스그룹(402억 원) 같은 딜이 인수금액 쪽에 더해졌습니다.
순위를 인용할 때는 기준을 함께 적어야 합니다. "삼성증권 1위"라는 말만 따로 떼어 놓으면, 듣는 사람은 두 수치를 같은 기준으로 오해합니다. 이 글에서는 3분기 수치는 "주관금액 기준", 10월 수치는 "인수금액 기준"이라고 구분해 적었습니다.
📎 출처: 연합인포맥스 2026년 11월 2일 보도 · 이데일리 2026년 11월 1일 보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기준 집계)
삼성증권 IPO를 이끈 딜 5건 — 케이뱅크부터 니어스랩까지
3분기 누적 3,976억 원은 다섯 건의 딜로 쌓였습니다. 개별 딜 금액을 더하면 약 3,975억 원입니다. 보도된 누적 수치와 반올림 수준에서 맞물립니다. 숫자 검증이 되는 대목입니다.
| 딜 | 삼성증권 역할·금액 | 비고 |
|---|---|---|
| 케이뱅크 | 공동대표주관 2,386억 원 | 2026년 1분기 상장, 대형 딜 |
| 채비 | 주관 415억 원 | 2026년 2분기 |
| 저스텍 | 주관 200억 원 | 2026년 2분기 |
| 인제니아테라퓨틱스 | 단독 주관 600억 원 | 2026년 8월 18일 상장 |
| 니어스랩 | 단독 주관 약 374억 원 | 2026년 8월 24일 상장 |
3분기 흐름을 보면, 8월 두 건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600억 원은 3분기 바이오 섹터 상장사 중 단일 딜 기준으로 상당한 규모였습니다. 니어스랩은 단독 주관입니다. 상반기까지 선두였던 NH투자증권은 3분기에 신규 상장 실적을 추가하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에는 엘리스그룹이 더해졌습니다. 10월 20일 코스닥 상장, 삼성증권은 공동주관으로 약 402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11월 1일 상장한 크리에이츠에서도 210억 원을 추가했습니다. 3분기 1위가 4분기에 굳어지는지, 아니면 역전되는지는 남은 딜에 달렸습니다.
삼성증권 IPO 연말 판세 — 5,554억 원 예상과 역전 가능성
연말 판세는 아직 열려 있습니다. 이데일리 집계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인수금액은 삼성증권 4,541억 원, 미래에셋증권 3,789억 원, NH투자증권 3,495억 원 순입니다. 삼성과 미래에셋의 격차는 약 752억 원입니다. 인수 참여 건수는 미래에셋증권이 9건으로 가장 많고,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 8건입니다.
남은 딜을 모두 반영하면 격차는 크게 좁혀집니다. 삼성증권은 동원파츠·아델·제논 공모와 에스에프씨 인수단 참여분을 더하면 누적 약 5,554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에스에프씨(전체 공모물량의 75%, 희망 공모가 하단 기준 1,185억 원)와 바로팜·아델을 더하면 약 5,403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두 회사 격차는 약 152억 원까지 줄어듭니다. NH투자증권은 래블업·제이앤티지 등을 반영하면 약 4,428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위 연말 수치는 모두 예상치입니다. 공모가 확정, 연내 상장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형 공모가 드문 해라서, 중소형 IPO를 여러 건 확보한 회사가 추격할 여지가 큽니다. "삼성증권이 연간 1위를 확정했다"는 식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3분기 1위는 사실이고, 연간 1위는 아직 경쟁 중입니다.
당장 눈앞의 일정도 있습니다. 제논은 10월 26~30일 수요예측을 거쳐 11월 4~5일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희망 공모가는 9,700~12,200원입니다. 11월 전체 청약 일정은 11월 공모주 청약 일정 글에서 달력 형태로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연합뉴스 10월 24일 IPO 일정 보도에도 제논 일정이 실려 있습니다.
개인투자자 IPO 청약 체크포인트 5가지
주관 순위는 증권사의 성적표입니다. 개인 청약자에게는 다른 질문이 중요합니다. 어디서, 언제, 얼마로 청약하느냐입니다. 아래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① 주관사 계좌부터 확인합니다. 공모주 청약은 주관사 증권사의 계좌에서 진행합니다. 삼성증권이 주관사인 딜에 청약하려면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합니다. 계좌가 없으면 청약 기간 전에 미리 만들어 두어야 합니다. 청약 당일에 계좌를 만들려고 하면 늦습니다.
② 청약 일정과 증거금을 확인합니다. 청약일, 환불일, 상장일을 달력에 적어 두세요. 증거금은 일반적으로 공모가의 50% 수준을 미리 준비합니다. 청약 경쟁률과 배정 방식(균등·비례)도 함께 확인합니다. 균등 배정은 최소 청약 단위만으로도 배정 기회를 얻는 구조이고, 비례 배정은 청약 금액에 따라 달라집니다.
③ 공모가 밴드와 확정가를 확인합니다. 희망 공모가 범위와 수요예측 결과로 정해진 확정가는 다릅니다. 확정가가 밴드 상단인지, 하단인지도 봅니다. 공모가가 확정된 뒤에야 실제 청약 금액이 정해집니다.
④ 증권신고서와 사업 내용을 봅니다. 주관사 순위는 참고 지표일 뿐입니다. 종목의 사업 모델, 재무 상태, 공모 자금 사용 계획은 증권신고서에서 확인합니다. 주관 1위 증권사가 맡았다고 해서 개별 종목의 성과가 보장되는 건 아닙니다.
⑤ 상장일 변동성을 염두에 둡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공모가와 다르게 움직입니다. 의무보유확약 비율, 유통 가능 물량도 함께 봅니다. 단기 차익만 노리고 들어가면, 상장일 하락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 함정 — 주관 1위와 청약 수익은 별개입니다
주관 순위는 증권사가 얼마나 많은 딜을 맡았는지를 보여줍니다. 개별 종목의 상장 후 주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순위 보도만 보고 종목을 고르면, 정작 봐야 할 사업 내용과 공모가를 놓치게 됩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청약 결정 전에는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직접 확인하세요.
삼성증권 IPO 청약 전 mPOP 계좌개설·수수료 확인 순서
계좌가 없다면, 모바일 앱 mPOP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합니다. 준비물은 세 가지입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본인 명의 타행 계좌입니다. 일반적인 비대면 개설 순서는 앱 설치 후 '비대면 계좌개설' 선택, 신분증 촬영, 본인 인증, 계좌 종류 선택, 거래 비밀번호 설정 순입니다. 세부 메뉴와 인증 수단은 mPOP 안내 기준으로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앱 내 안내를 확인하세요. 소요 시간은 안내 기준 5~10분 수준입니다.
수수료와 이벤트는 시점마다 바뀝니다.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나 계좌개설 이벤트는 mPOP 내 공지에서 신청 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에서는 특정 시점의 수수료율을 단정해 적지 않았습니다. 이벤트 문구에 적힌 종료일이 지나면 조건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PC에서 거래한다면 HTS 설치도 필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와 mPOP 내 안내에서 설치 경로를 확인하세요. 모바일 청약은 mPOP만으로 충분합니다. 계좌개설 절차가 다른 증권사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다면 미래에셋증권 계좌개설 방법 글과 비교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절차는 회사마다 세부 메뉴가 다릅니다.
저라면 주관사 순위 하나만 보고 청약 종목을 고르지 않겠습니다. 순위는 증권사의 영업 흐름을 보는 지표입니다. 종목 선택은 증권신고서와 재무·사업 계획을 따로 확인하는 쪽이 맞습니다. 순위 뉴스는 청약 캘린더를 챙기는 신호로 쓰고, 종목 판단은 따로 하는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삼성증권 IPO 주관 1위는 확정인가요?
A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1위가 맞습니다. 연합인포맥스 집계 기준 3,976억 원입니다. 연간 1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연말 남은 딜 결과에 따라 미래에셋증권과의 격차가 152억 원까지 좁혀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옵니다.
Q 3,976억 원과 4,541억 원 중 어느 수치가 맞나요?
A 둘 다 맞습니다. 기준이 다릅니다. 3,976억 원은 연합인포맥스 주관순위 기준 3분기 누적 주관금액이고, 4,541억 원은 금감원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기준 1월~10월 30일 인수금액으로, 대표·공동주관에 단순 인수단 참여분까지 포함합니다.
Q 삼성증권 주관 IPO 청약은 어디서 하나요?
A 주관사인 삼성증권의 계좌에서 청약합니다. 모바일 앱 mPOP에서 청약 메뉴를 이용하거나, PC HTS에서 신청합니다. 청약 전에 주관사가 삼성증권인지, 공동주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Q 삼성증권 계좌개설은 어떻게 하나요?
A mPOP 앱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합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 신분증, 본인 명의 타행 계좌를 준비하고, 앱 안내에 따라 비대면 계좌개설을 선택해 신분증 촬영과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됩니다. 소요 시간은 안내 기준 5~10분 수준입니다.
Q 삼성증권 HTS는 어디서 설치하나요?
A PC용 HTS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안내에서 다운로드 경로를 확인하세요. 모바일 거래는 mPOP 앱으로 충분합니다. 설치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앱 내 안내를 기준으로 삼고, 검색 광고로 뜬 비공식 설치 파일은 받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공동주관 IPO 청약은 어느 증권사 계좌로 하나요?
A 공동주관 딜은 주관사 중 한 곳의 계좌로 청약합니다. 여러 주관사에 같은 종목을 중복 청약하면 청약이 무효 처리될 수 있으니 한 곳만 선택하세요. 주관사별 배정 물량이 다르므로, 청약 전 각 주관사의 청약 일정과 배정 물량을 비교한 뒤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눈에 보는 최종 체크리스트
☐ 3분기 1위(주관금액 3,976억 원)와 인수금액 4,541억 원의 기준 차이를 구분했나요?
☐ 청약 종목의 주관사가 삼성증권인지, 공동주관인지 확인했나요?
☐ 주관사 계좌와 청약 증거금을 청약일 전에 준비했나요?
☐ 청약일·환불일·상장일과 확정 공모가를 달력에 적었나요?
☐ 연말 예상치(약 5,554억 원)는 확정이 아니라 예상치임을 기억했나요?
☐ 증권신고서와 사업 내용을 주관 순위와 따로 확인했나요?
📎 출처 및 확인 한계: 순위·딜·연말 예상 수치는 연합인포맥스 2026년 11월 2일 보도, 이데일리 2026년 11월 1일 보도(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증권발행실적보고서 기준 집계), 연합뉴스 2026년 10월 24일 IPO 일정 보도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수수료 약 112억 원 수치는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준 보도에서 확인했습니다. 삼성증권 공식 발표 자료는 이번 글에서 별도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연말 예상치는 보도된 추정치이며 확정 수치가 아닙니다. 수치는 보도 시점 기준이며, 이후 공시·보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작성: Ten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