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네덜란드 원전 기본설계 수주|웨스팅하우스와 AP1000 2기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손잡고 네덜란드 신규 대형원전 2기의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0월 7일 계약, 10월 8일 발표입니다. AP1000 노형(약 1100MW급) 기반 원전 2기의 밑그림을 그리는 사업으로, 향후 본사업 수주를 위한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다만 FEED 1이 곧바로 본공사 수주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핵심 정리

10월 7일 현대건설×웨스팅하우스 FEED 1 계약 체결. 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 발주, AP1000 2기 기본설계. 프랑스 EDF와 2파전, 최종 공급사는 별도 입찰. 본사업 수주는 아직 확정 아님.

2026년 한국과 미국의 원전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는 이미지,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협력 내용 포함, 귀여운 여우 캐릭터가 중심에 위치.

계약 내용 정리

 

 

항목내용
계약일2026년 10월 7일 (10월 8일 발표)
발주처네덜란드 원자력기구(NEO NL) → 웨스팅하우스
현대건설 역할웨스팅하우스의 파트너로 FEED 1 참여
노형AP1000 (약 1100MWe급 3세대 가압경수로)
규모대형원전 2기 (1000~1650MWe급)
완공 목표2035년께

FEED가 뭔가요? (3분 개념 정리)

귀여운 여우 캐릭터가 '기본설계(FEED)'라는 설계 도면을 가리키고 있는 모습. 도면에는 Fox Kit Wearable Pack의 치수와 디자인 정보가 상세하게 나와 있으며, 주변에는 다양한 디자인 도구와 메모지가 놓여 있다.

📐 FEED = Front-End Engineering Design (기본설계)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기술적 타당성, 설계 조건, 공사 범위, 일정을 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이번 FEED 1은 1a(부지와 무관하게 진행)와 1b(부지 결정 후 착수)로 나뉘며, 기간은 12~18개월로 예상됩니다.

현대건설의 몫: 후보 부지 기술 검토,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 수행 전략 마련, 현지 법령·인허가 요건 검토.

⚠️ "수주"가 아닌 이유 —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 오해하기 쉬운 포인트

• 이번 FEED 1 계약은 본사업 수주를 확정하는 절차가 아닙니다.

• NEO NL은 지난 8월 웨스팅하우스와 프랑스 EDF 두 곳에 FEED 1을 나란히 맡겼습니다.

• 최종 기술공급사는 이후 별도 입찰을 거쳐 선정됩니다.

• 다만 기본설계 단계부터 참여한 현대건설에는 웨스팅하우스가 본사업을 따낼 경우 후속 사업 참여 기회가 열립니다. 그래서 "전초전"이라고 불립니다.

웨스팅하우스 vs 프랑스 EDF 2파전

웰스팅하우스와 EDF 부스가 나란히 있는 전시회에서 노란 스웨터를 입은 귀여운 여우 캐릭터가 앉아 있는 이미지. 두 회사는 각각 원자력 에너지 혁신과 지속 가능한 전기 솔루션을 대표하고 있다.

구분웨스팅하우스 (미국)EDF (프랑스)
노형AP1000EPR 계열 (예상)
파트너현대건설미확인
FEED 1진행 중진행 중

한국수력원자력은 앞서 타당성조사에 참여했지만 지난해 3월 2차 조사에 불참하며 경쟁에서 빠졌습니다. 이제 남은 건 미국과 프랑스의 기술 대결입니다.

현대건설의 유럽 원전 행보

유럽 원자력 발전소 현황을 보여주는 지도와 귀여운 여우 캐릭터가 있는 이미지.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핀란드, 네덜란드의 발전소 위치를 표시하고 있으며, 각국 발전소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국가사업단계
🇧🇬 불가리아코즐로두이 대형원전설계 계약
🇸🇮 슬로베니아신규 원전기술타당성조사(TFS)
🇫🇮 핀란드신규 원전사전업무착수계약(EWA)
🇳🇱 네덜란드신규 대형원전 2기FEED 1 (이번 계약)

불가리아·슬로베니아·핀란드에 이어 네덜란드까지. 현대건설은 설계와 기술 검토 등 초기 단계 참여를 통해 유럽 원전 시장의 교두보를 넓히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AP1000이 뭔가요?

AP1000 원자력 발전소 이미지로, 1100MW급의 안전하고 깨끗한 원자력 에너지를 상징하는 귀여운 여우 캐릭터가 등장하며, 배경에는 발전소와 냉각탑이 보인다.

AP1000은 웨스팅하우스가 개발한 약 1100MWe급 3세대 가압경수로형 원전입니다. 수동 안전계통을 갖춰 전원이 끊겨도 일정 시간 자동으로 냉각이 되는 설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이 노형을 네덜란드 현지 조건에 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향후 일정

📅 FEED 1: 12~18개월 예상 (1a → 1b)

📅 부지 확정: 에임스하번 2곳·테르뇌전 1곳 중 선정 (검토 중)

📅 최종 공급사 선정: 별도 입찰 (일정 미정)

📅 완공 목표: 2035년께

귀여운 여우가 안전 조치 승인 소식을 전하는 신문을 들고 있는 모습. 배경에는 꽃이 만발한 정원이 보이며, 여우는 스웨터와 스카프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2026년 10월 9일 자 뉴스로, 원자력 발전소와 관련된 새로운 안전 조치를 알리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대건설이 네덜란드 원전을 수주한 건가요?

A 아직 아닙니다. 이번은 1단계 기본설계(FEED 1) 계약으로, 본사업 수주를 위한 전초전입니다. 최종 공급사는 별도 입찰로 선정됩니다.

Q FEED가 뭔가요?

A 기본설계(Front-End Engineering Design)의 약자로, 본격 공사에 앞서 기술적 타당성과 설계 조건, 공사 범위, 일정을 구체화하는 단계입니다.

Q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요?

A 프랑스 EDF입니다. NEO NL이 웨스팅하우스와 EDF 두 곳에 FEED 1을 나란히 발주했고, 최종 공급사는 입찰로 정해집니다.

Q 원전 부지는 정해졌나요?

A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흐로닝언주 에임스하번 2곳과 제일란트주 테르뇌전 1곳 등 3개 지역이 후보지로 압축돼 검토 중입니다.

Q NEO NL은 어떤 기관인가요?

A 네덜란드 정부가 신규 원전 도입을 위해 2026년 2월 설립한 국영기관으로, 원전 사업 개발과 인허가, 향후 운영 준비를 총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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