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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발편한 4계절 사무실 슬리퍼 추천 - 생체역학 바로슬리퍼"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실내 사무실에서 일하는 분들은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일하기는 많이 답답합니다. 그래서 새로 입사하거나, 직장을 이직할 경우에는 제일먼저 준비하는 품목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발의 통풍을 위해 신는 슬리퍼 보다는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신는 신발이니 만큼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강을 생각하여 만들어진 슬리퍼인 '바로 슬리퍼'를 추천드립니다. 와디즈에서 펀딩하는 제품으로 생체역학 기술을 적용하여 편안함 뿐 아니라 건강을 생각한 슬리퍼 입니다.
250mm 검정색 '바로슬리퍼'가 도착 했습니다.
디자인은 깔끔한 스타일이며, 발등을 잡아주는 밴드가 2줄이라
걷거나 뛰어도 발에 감기면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지지 않고,
대리석 바닥을 걸어도 삑삑 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4cm 의 푹신한 두께로 발 바닥의 충격을 충분하게 흡수하면서 발이 훨씬 편안합니다.
바로슬리퍼의 착용샷 입니다.
신으면 발 바닥이 아닌 발 바닥의 아치 부분이 먼저 닿으면서 마치 맨땅을 닿는듯하게
발바닥 전체를 감싸는 느낌 입니다.
슬리퍼의 뒷꿈치 부분은 약간 높이가 있어서 슬리퍼가 앞으로 빠지지 않습니다.
4cm 두께의 높이로 키높이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슬리퍼는 바닥 높이도 낮고, 발바닥 충격흡수도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바닥이 미끄럽고,
삑삑 하는 소리가 여간 거슬리는것이 아니었습니다.
'바로슬리퍼'를 만난 후 바로 쓰레기통으로 사라졌습니다.. (oﾟvﾟ)ノ
바로 슬리퍼의 제품소개에도 있듯
발바닥의 용천혈 부분 부터 아치까지 발바닥 전체를 감싸듯이 받쳐주는 느낌 입니다.
확실히 발의 피로도가 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뛰었을 경우에도
체중으로 인해 오는 발바닥의 충격을 흡수하여 잘 받쳐주는것 같았습니다.
"남자 발편한 4계절 사무실 슬리퍼 추천 - 생체역학 바로슬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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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슬리퍼는 알파패드와 감마세븐, 베타본으로 이루어진 바닥이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장시간을 걸어도 발이 쉽게 피로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발등의 밴드가 2줄로 발을 감싸주기 때문에 4계절 사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와디즈에서 현재 4783%의 펀딩목표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발 건강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바로 슬리퍼는
230mm ~ 280mm 까지 10mm 단위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으며,
베이직 모델은 다크그레이, 네이비 2가지
소프트 모델은 라이트그레이, 소프트블랙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프트 모델의 경우는 운동후 리프레쉬를 원하거나 사무실에서 주로 앉아서 일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베이직모델의 경우는 주로 서서 일하는 분들이나, 외부용으로 적합합니다.
바로슬리퍼는 현재 '와디즈'를 통해 펀딩하고 있으며,
2020년 10월 12일(월)에 펀딩이 마감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펀딩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 부터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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