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된 갤럭시 노트7 항공기 기내에서 발화/폭발
"교환된 갤럭시 노트7 항공기 기내에서 발화/폭발" 루이빌에서 볼티모어로 향할 예정이었던 Southwest 944편 기내에서 삼성 갤럭시노트 7 이 과열과 함께 연기가 나서 인해 탑승객과 승무원이 모두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부상자는 없이 사건이 마무리 되었지만, 해당 기기는 이번에 배터리 문제로인해 교환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교환된 제품은 박스에 사각형표시와 배터리 아이콘을 녹색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삼성측은 '기기를 회수해서 검사할 때 까지 새로 교환된 갤럭시노트 7 임을 확신할 수 없다'며 원인파악에 나섰습니다. "교환된 갤럭시 노트7 항공기 기내에서 발화/폭발". 그 전에 10월 1일 '코쟁이'라는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영상과 함께 교환제품의 발화를 주장 했습니다. 하지만, SG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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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6.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