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엔디(OND) 세컨드홈 가격|1구좌 2,500만원 요금제·11월 인상·이용 방법 정리
OND는 별장 한 채를 통째로 사지 않고, 12박 단위로 나눠 함께 소유하는 세컨드홈 서비스입니다. 운영사 와이어즈가 기존 브랜드 베이컨하우스의 이름을 2026년 10월 OND로 바꿨습니다. 가장 작은 요금제 Travel은 매년 12박에 1구좌 2,500만원, 월 관리비는 1구좌 9만원입니다. 단, 11월부터 1구좌 가입 금액이 2,600만원으로 오릅니다.
📌 핵심 정리
OND(구 베이컨하우스)는 별장을 여러 명이 나눠 소유하고, 운영·청소·예약은 회사가 통합 관리하는 구조입니다. Travel 매년 12박 2,500만원, Dual Life 매년 24박 4,850만원, Residence 매년 36박 7,200만원이며, 1회 납부로 무기한 이용합니다. 11월 2,600만원을 시작으로 2027년 6월 3,50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오를 예정이라, 가입을 검토 중이라면 가격 인상 일정부터 확인하세요. 아래 요금·양도·주의점은 2026년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

오엔디(OND) 세컨드홈 가격: 요금제 3종 비교

OND 요금제는 연간 숙박일 수로 나뉩니다. 12박 단위로 추가 구매가 가능하고, 1회 납부 뒤에는 기간 제한 없이 이용합니다. 숙박일은 사용개시일부터 1년마다 새로 지급됩니다.
| 요금제 | 매년 숙박일 | 가입 금액 | 월 관리비 |
|---|---|---|---|
| Travel | 12박 | 2,500만원 | 90,000원 |
| Dual Life(추천) | 24박 | 4,850만원 | 180,000원(2구좌) |
| Residence | 36박 | 7,200만원 | 270,000원(3구좌) |
정가는 Travel 2,800만원, Dual Life 5,600만원, Residence 8,100만원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현재 가입 금액은 정가 대비 할인된 수준입니다. 유료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월 관리비 외에 숙박 이용요금은 없습니다. 회원권형 서비스와 숙박 대안의 비용 감각은 프라이빗 풀빌라 회원권 vs 펜션·에어비앤비 비용 비교 글에서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관리비에는 공과금·청소·수선관리가 포함된다고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습니다.
월 관리비는 구좌 수에 비례합니다. 1구좌 90,000원, 2구좌 180,000원, 3구좌 270,000원입니다. 1년에 12박만 쓴다고 해도 관리비는 매달 나갑니다. Travel 기준으로 1년 관리비는 108만원입니다. 가입 금액만 보고 결정하면, 매년 돌아오는 관리비 부담을 놓치기 쉽습니다.
오엔디(OND) 세컨드홈 가격 인상 일정: 11월 2,600만원부터 2027년 6월 3,500만원
가격이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가격 이력을 보면 1구좌 가입 금액은 2025년 4월 1,500만원에서 시작해 2025년 7월 1,800만원, 2026년 1월 2,000만원, 2026년 3월 2,300만원, 2026년 9월 2,500만원으로 올랐습니다. 앞으로는 2026년 11월 2,600만원을 시작으로 매달 인상돼 2027년 6월 3,500만원에 이릅니다. 기준은 Travel·매년 12박입니다.
| 시점 | 1구좌 가입 금액 | 비고 |
|---|---|---|
| 2025년 4월 | 1,500만원 | 출시 초기 |
| 2025년 7월 | 1,800만원 | — |
| 2026년 1월 | 2,000만원 | — |
| 2026년 3월 | 2,300만원 | — |
| 2026년 9월 | 2,500만원 | 현재 가입 금액(2026년 10월 30일 기준) |
| 2026년 11월 예정 | 2,600만원 | 다음 인상 |
| 2027년 6월 예정 | 3,500만원 | 단계적 인상 종점 |
가격은 계약 시점 기준으로 적용되고, 인상 일정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 명시돼 있습니다. “11월 인상”이라는 말에 서두르기보다, 인상 이후 가격까지 염두에 두고 총부담을 따져보는 편이 낫습니다. 참고로 구 홈페이지에는 “12월부터 2,800만원·관리비 10만원”이라는 인상 안내가 남아 있으나, 현재 ond.house 기준은 11월 2,600만원부터 단계적으로 오르는 일정입니다. 이 글은 현 홈페이지 값을 따랐습니다.
오엔디(OND) 세컨드홈 구조: SPC 지분 소유란 무엇인가
OND는 별장 자체를 사는 방식이 아닙니다. 지방의 빈집·오래된 주택·저활용 부동산을 회사가 직접 발굴해 매입하고 재생한 뒤, 하나의 별장을 여러 개의 소유권으로 나눠 판매합니다. 소유자는 부동산 법인(SPC) 지분을 갖는 형태로 계약합니다. 별장 운영·청소·시설관리·예약은 OND가 통합 관리합니다.
소유권 하나로 OND가 운영하는 전국 별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급 지역이 늘어날수록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넓어지는 구조입니다. 별장 1채당 연 360박만 판매합니다. 판매 박수를 제한해 성수기 예약 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
숙박일은 매년 새로 지급되고, 쓰지 않은 숙박일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남은 숙박일은 숙박권으로 가족·지인·거래처에 보낼 수 있고, 받은 분은 48시간 안에 등록해야 합니다. 1년에 며칠이나 실제로 갈 수 있는지, 못 간 날을 선물로 소진할 수 있는지를 먼저 따져보세요.
오엔디(OND) 세컨드홈 이용 방법 5단계

1소개서 받기
조각 소유 서비스 소개서를 먼저 받아봅니다. 이름·전화번호·이메일을 남기면 영업 담당자가 전화로 인사하고, 24시간 안에 이메일 또는 카카오톡으로 소개서를 보낸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2상담
영업 담당자와 전화 상담을 진행합니다. 원하면 담당자 확인 뒤 별장 투어도 진행합니다. 이 단계에서 가격·관리비·양도 조건을 계약서 문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계약 · 1회 납부
부동산 법인(SPC) 지분으로 계약하고 가입 금액을 1회 납부합니다. 지분·해지·양도는 서명한 계약서가 우선하므로, 구두 설명과 계약서 문구가 다른 부분은 없는지 대조하세요.
4오너 앱 가입
사용개시일이 되고 첫 관리비가 결제되면 오너 전용 앱에서 예약·숙박권 선물을 이용합니다.
5예약하고 머물기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동네로 예약합니다. 주말·성수기 예약은 보유 구좌와 별장 확충 속도에 따라 체감이 갈릴 수 있습니다.

오엔디(OND) 세컨드홈 운영 지역: 속초·청평·홍천·양평·가평·마포·서울·제주

2026년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운영 중인 지역은 속초·청평·홍천·양평·가평·마포·서울·제주입니다. 오픈 예정 지역은 강화·파주·제주·이천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회사는 2027년까지 별장 43채로 넓혀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과거 보도에 나온 “홍천·가평·양평 3곳 운영, 제주·양평(용문)·고성 확장 예정, 2026년까지 50개 거점 목표”는 구 정보입니다. 현재 홈페이지 지역 목록과 43채 목표가 최신 기준이라, 이 글은 홈페이지 값을 따랐습니다. 특정 지역 별장을 보고 가입한다면, 해당 지역이 현재 운영 중인지 오픈 예정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지역별 별장 예시로 홈페이지에는 청평·홍천·양평 거점이 소개돼 있습니다. 홍천 거점은 서울에서 1시간 20분, 양평 거점은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안내돼 있습니다. 거점별 정원·침실 수·반려동물 동반 여부는 거점마다 다르므로, 소개서와 거점 상세 페이지에서 대조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련 영상: 구 베이컨하우스(현 OND) 홍천 별장 소개 — 유튜브 채널 ‘큰집작은집’ (OND 공식 채널 영상이 아닙니다)
오엔디(OND) 세컨드홈 주의점: 세금·양도·환금성·관리비
⚠️ 세금 부담 ZERO는 업체 설명 문구입니다. 홈페이지에는 SPC 지분 소유 방식으로 취득세·종부세 부담을 걷어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은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SPC 지분을 사는 구조가 개인의 다주택·종부세 판단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개인 상황과 계약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는 계약서와 세무 전문가 확인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접 주택을 사는 경우의 세제 특례는 인구감소관심지역 1주택 비과세 정리 글과 구조가 다릅니다.
양도 제한도 분명합니다. 사용개시일로부터 3년 뒤부터 회사 절차를 통해 양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3년 안에는 원칙적으로 양도가 막혀 있습니다. 회사 세컨더리 마켓을 통한 거래는 중개 수수료가 없고, 직접 정한 분께 양도하면 거래금액의 1%를 행정 수수료로 받습니다. 양도 금액이 보장되는 구조가 아니므로, “나중에 팔면 된다”는 전제로 가입 금액을 정당화하기는 어렵습니다.
환금성·운영 리스크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사가 밝힌 누적 조각 소유권 판매 20억원 이상, 보유 부동산 자산 20억원 이상, 누적 투자유치 20억원 이상, 법인 고객 비중 60%는 회사 발표 기준 수치입니다. 별장 확충 속도가 회원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성수기 예약이 빡빡해질 수 있습니다. 관리비는 이용하지 않는 해에도 매달 나갑니다. Travel 1구좌 기준으로 10년을 보유하면 관리비만 1,080만원입니다.
나라면 이렇게 판단하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꼴로 지방 별장에 갈 자신이 없다면, Travel 12박도 다 쓰기 어렵습니다. 매달 가는 수준이 아니라면 관리비 9만원이 아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매달 2~3번씩 여러 지역 별장을 쓰는 생활 패턴이라면, 별장 한 채 매입·관리 부담과 비교해 볼 만합니다. 어느 쪽이든 계약 전에 숙박일 소멸 규정과 양도 절차 문구는 직접 읽어보세요.
오엔디(OND) 세컨드홈 자주 묻는 질문
Q OND 세컨드홈 가격은 얼마인가요?
A 2026년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Travel 매년 12박 2,500만원, Dual Life 매년 24박 4,850만원, Residence 매년 36박 7,200만원입니다. 월 관리비는 1구좌 90,000원이며, 2026년 11월부터 1구좌 가입 금액이 2,600만원으로 오를 예정입니다.
Q OND는 구 베이컨하우스와 같은 서비스인가요?
A 맞습니다. 세컨드홈 공동소유 서비스 베이컨하우스를 운영하는 와이어즈가 2026년 10월 브랜드명을 OND로 변경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ond.house입니다.
Q 월 관리비 말고 드는 돈이 있나요?
A 유료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월 관리비 외 숙박 이용요금은 없습니다. 다만 가입 금액 1회 납부와 매달 관리비는 별개입니다. 직접 양도 시에는 거래금액의 1% 행정 수수료가 붙습니다.
Q OND 세컨드홈 양도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A 사용개시일로부터 3년 뒤부터 회사 절차를 통해 양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회사 세컨더리 마켓 거래는 중개 수수료가 없고, 직접 양도 시 거래금액 1% 행정 수수료가 있습니다. 지분·해지·양도는 서명한 계약서가 우선합니다.
Q 쓰지 않은 숙박일은 다음 해로 넘어가나요?
A 넘어가지 않습니다. 숙박일은 사용개시일부터 1년마다 새로 지급되고, 남은 숙박일은 숙박권으로 가족·지인·거래처에 보낼 수 있습니다. 받은 분은 48시간 안에 등록해야 합니다.
Q 세금 부담이 정말 없나요?
A 업체 설명으로는 SPC 지분 소유 방식이라 취득세·종부세 부담을 걷어냈다고 합니다. 다만 세무 판단은 개인 상황과 계약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세무 자문이 아니므로, 가입 전 계약서와 세무 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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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출처: OND 공식 홈페이지(ond.house), 뉴스와이어 베이컨하우스 OND 변경 보도(2026-10-22). 요금·관리비·양도·지역 수치는 2026년 10월 30일 공식 홈페이지 기준이며, 가격은 계약 시점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이 글은 정보 정리이며, 투자 권유나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가입 전에는 계약서 원문을 직접 확인하세요.
오엔디(OND) 세컨드홈 최종 체크리스트
☐ OND가 구 베이컨하우스라는 사실과 ond.house 공식 가격을 확인했는가
☐ Travel 2,500만원·월 관리비 9만원·11월 2,600만원 인상 일정을 총부담으로 계산했는가
☐ 1년에 실제로 쓸 숙박일 수와 미사용분 소멸 규정을 확인했는가
☐ 3년 양도 제한과 세컨더리 마켓·직접 양도 수수료(1%)를 확인했는가
☐ 세금 ZERO 문구를 업체 설명으로 이해하고 계약서·세무 전문가 확인을 거쳤는가
☐ 원하는 지역이 현재 운영 중인지, 오픈 예정인지 확인했는가
확인일: 2026년 10월 30일. 요금·지역·양도 조건은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가입 전 공식 홈페이지와 계약서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