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확인 방법·피싱 주의 정리
2026년 11월 2일, 더본코리아가 공식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를 게시했습니다. 핵심부터 말하면, 이번 사안은 유출 ‘확정’이 아니라 유출 ‘가능성’을 알리는 선제 안내입니다.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자는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아직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일반 고객이라면 고객상담 정보 범주를 확인하고, 더본코리아를 사칭한 연락에 주의하는 것이 지금 할 일입니다.
확인일: 2026년 11월 3일 — 아래 내용은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공지(2026년 11월 2일 게시)와 이를 전한 보도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핵심 정리
더본코리아의 임직원용 전사적자원관리(ERP) 유지보수 수탁사인 더존비즈온의 백업 서버에서 비인가 접근이 확인됐고, 암호화된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이 나왔습니다. 더본코리아는 2026년 10월 26일 이를 통보받은 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고, 11월 2일 공식 홈페이지에 유출 가능성 안내를 게시했습니다. 더본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유출과는 무관한 사안입니다.
더본코리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핵심 정리|2026년 11월 2일 공지
더본코리아가 2026년 11월 2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지 제목은 ‘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및 사전 예방 조치 안내’입니다. 공지의 뼈대는 단순합니다. 사고가 난 곳은 더본코리아 자체 시스템이 아니라, 외부 수탁사 더존비즈온이 관리·운영하는 백업 서버입니다. 더존비즈온은 2026년 10월 26일 오후 2시경 정기 점검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했고, 백업 솔루션 제공사로부터 보안 취약점이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습니다. 이후 내부 조사에서 해당 취약점을 통해 백업 서버에 저장된 암호화된 일부 데이터가 외부로 반출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사고 인지 직후 더존비즈온은 피해 서버를 강제 종료하고 해외 인터넷주소(IP)의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10월 26일 통보를 받은 뒤 KISA에 신고했고,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유출이 확정되기 전에 먼저 안내를 게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지는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됐습니다. 공지 원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보도 내용은 동아일보 2026년 11월 2일 보도, 뉴시스 2026년 11월 2일 보도에서도 대조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안을 이해하려면 ‘누가, 어디서, 무엇을 관리했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더존비즈온은 더본코리아 임직원용 ERP 시스템의 유지보수를 맡은 수탁사입니다. 문제가 생긴 곳은 더본코리아 홈페이지나 앱 같은 고객 접점 서비스가 아니라, 더존비즈온이 운영하는 백업 서버입니다. 백업 서버에 있던 데이터 중 일부가 암호화된 상태로 외부로 반출된 정황이 확인됐다는 것이 지금까지 알려진 범위입니다.
대상자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대목은 읽는 입장에서 가장 답답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공지를 먼저 낸 이유는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사칭 연락은 사고 소식이 퍼진 직후가 가장 기승을 부립니다. 확정 통지만 기다리다가는 피싱·스미싱에 먼저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항목 | 확인된 내용 |
|---|---|
| 공지일 | 2026년 11월 2일,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게시 |
| 사고 발생 위치 | 수탁사 더존비즈온이 관리·운영하는 백업 서버 |
| 인지 시점 | 2026년 10월 26일 오후 2시경 점검 중 이상 징후 발견 |
| 사고 경위 | 백업 솔루션 취약점을 통한 암호화 데이터 일부 반출 정황 |
| 긴급 조치 | 피해 서버 강제 종료, 해외 IP 접근 차단 |
| 신고·조사 | KISA 신고 완료, 관계기관 조사 협조 중 |
| 현재 상태 | 실제 유출 여부·대상자 미특정, 조사 중 (2026년 11월 3일 기준) |
더본코리아 유출 가능성 항목 표|3개 그룹으로 정리
유출 가능성이 언급된 정보는 크게 3개 그룹입니다. 일반 고객이 가장 눈여겨볼 곳은 세 번째 고객상담 그룹입니다. 매장 문의나 상담 과정에서 이름·연락처·문의 내용을 남긴 적이 있다면, 그 기록이 가능성 범위에 들어갑니다. 다만 다시 강조하지만, 가능성 범위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곧 유출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 구분 | 유출 가능성 항목 | 비고 |
|---|---|---|
| 거래처 |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전화번호, 은행명, 계좌번호, 예금주 | 금융정보 포함 |
| 전·현직 임직원 | 사원번호,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 비상연락처, 이메일, 거래은행, 계좌번호 | 주민등록번호 포함 |
| 고객상담 |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문의 내용, 매장 주소, 우편번호 | 일반 고객 관련 그룹 |
위 항목은 모두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돼 있었다고 공지됐습니다. 암호화됐다는 사실이 위험을 없애주는 것은 아닙니다. 복호화 가능성까지 포함해 조사 중이라는 점은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 주의: ‘유출 가능성 공지’를 ‘내 정보가 유출됐다’는 확정 사실로 오독하지 마세요. 반대로 ‘확정이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고 넘기는 것도 이릅니다. 확정 여부는 조사 중이고, 사칭 연락 주의는 지금부터 필요합니다. 더본코리아 온라인 서비스의 개인정보 유출과는 무관한 사안이라는 구분도 함께 기억하세요.
더본코리아 개인정보 유출, 해당 여부 확인 방법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내 정보가 포함됐는지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구는 열려 있지 않습니다.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자가 확정되면 더본코리아가 개별적으로 추가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전까지 할 수 있는 확인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 원문을 읽고 어느 그룹에 가까운지 가늠하는 것입니다. 둘째, 더본코리아나 금융기관을 사칭한 연락이 오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가맹점주나 거래처라면 거래처 그룹, 전·현직 임직원이라면 임직원 그룹, 매장 상담을 남긴 일반 고객이라면 고객상담 그룹이 가능성 범위가 됩니다. 어느 그룹에도 속하지 않는다면 이번 공지의 직접 대상은 아닙니다. 그래도 사칭 연락에는 누구나 노출될 수 있으니 아래 주의사항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더본코리아 사칭 피싱·스미싱 주의|절대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더본코리아는 고객과 임직원, 거래처 관계자들에게 사칭 전화·문자·이메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를 언급하며 금전 이체를 요구하거나 의심스러운 파일·링크를 전달하는 경우 응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더본코리아가 문자나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카드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도 공지에 명시됐습니다. 아래 4가지는 어떤 연락에도 그대로 적용하세요.
① 비밀번호·인증번호·계좌번호를 묻는 연락에는 답하지 않습니다. ②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누르지 않고, 파일은 내려받지 않습니다. ③ ‘보안 조치’ ‘환급’ ‘계정 정지 해제’를 빌미로 한 금전 이체 요구는 그대로 끊습니다. ④ 발신번호에 더본코리아나 은행 이름이 찍혀 있어도, 그 번호만으로 진짜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더본코리아 공지 이후 지금 바로 할 일 5단계
1공지 원문 확인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직접 읽고, 보도 제목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2의심 연락 정리
더본코리아·금융기관 사칭 문자나 전화가 오면 답장하지 않고 삭제·차단합니다. 링크는 열지 않습니다.
3계정 비밀번호 점검
여러 서비스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쓰고 있다면, 중요한 계정부터 다른 비밀번호로 바꿉니다. 2단계 인증이 꺼져 있는 계정은 켭니다.
4금융거래 내역 확인
계좌·카드에서 모르는 출금이나 결제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낯선 내역이 있으면 거래 금융기관에 바로 연락합니다.
저라면 의심스러운 연락은 일단 끊고, 공식 홈페이지 공지부터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급하게 처리해야 할 것처럼 몰아붙이는 연락일수록, 잠깐 멈추는 것이 피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더본코리아 공지의 정확한 의미|유출 확정으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
이번 공지는 ‘유출이 확정됐다’는 통지가 아니라 ‘유출 가능성이 있어 미리 알린다’는 선제 통지입니다. 더본코리아도 공지에서 현재까지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 정보주체가 정밀하게 특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암호화된 데이터의 반출 정황이 확인됐다는 사실과, 그 데이터가 복호화돼 실제 개인정보로 특정됐다는 사실은 다른 단계입니다. 지금은 전자까지 확인된 상태이고, 후자는 조사 중입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대상자 확정이 나중에 뒤집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통지나 정정 통지가 나올 수 있다고 더본코리아는 밝혔습니다. 확정 통지가 오기 전까지는 대상이 아니라고 단정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공지 하나만으로 ‘내 정보가 다 털렸다’고 단정하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두 단정 모두 피하고, 공지 업데이트를 지켜보는 자세가 맞습니다.
더본코리아 개인정보 관련 신고처|KISA 118·경찰청 112
사칭 연락을 받았거나 실제 피해가 의심되면 혼자 처리하지 말고 신고 창구를 이용하세요. 해킹·스팸·개인정보 침해 상담은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범죄 피해 신고는 경찰청 112와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이 창구입니다. 금융거래 피해가 보이면 거래 금융기관에도 바로 연락하세요. 신고할 때는 사칭 문자 원문, 발신번호, 링크 주소, 통화 시각을 함께 남겨두면 접수가 빨라집니다.
더본코리아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자주 묻는 질문
Q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대표입니까?
A 네,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를 이끄는 대표입니다. 이번 공지도 더본코리아 명의로 게시됐습니다.
Q 더본코리아가 어떤 논란에 휩싸였나요?
A 이 글에서 다루는 사안은 2026년 11월 2일 공지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사안입니다. 수탁사 더존비즈온의 백업 서버 침해로 거래처·전·현직 임직원·고객상담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공지됐고,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자는 조사 중입니다. 그 밖의 논란은 이 글의 확인 범위를 벗어나므로 다루지 않습니다.
Q 더본코리아 주가는 왜 폭락했나요?
A 주가 변동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므로, 이번 공지 하나를 폭락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글은 주가 전망을 다루지 않고,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대응에 집중합니다.
Q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개별 확인 창구는 열려 있지 않습니다. 실제 유출 여부와 대상자가 확정되면 더본코리아가 개별적으로 추가 통지할 계획입니다. 그전까지는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고, 사칭 연락에 주의하세요.
Q 더본코리아에서 비밀번호나 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A 응하지 마세요. 더본코리아는 문자나 전화로 비밀번호, 인증번호, 계좌·카드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런 연락은 사칭으로 보고, 답장하지 말고 삭제·차단한 뒤 필요하면 118이나 112에 신고하세요.
Q 일반 고객도 유출 가능성 대상인가요?
A 가능성 범위로 보면, 매장 상담을 남긴 일반 고객은 고객상담 그룹이 가능성 범위가 됩니다. 이름,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문의 내용, 매장 주소 등이 그 범위입니다. 다만 대상자 확정 전이라, 포함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Q 의심스러운 문자 링크를 이미 눌렀다면 어떻게 하나요?
A 추가 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계좌·카드에서 낯선 거래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피해가 의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 118과 경찰청 112에 신고하고, 거래 금융기관에도 연락하세요. 문자 원문과 발신번호, 링크 주소를 남겨두면 접수에 도움이 됩니다.
✅ 한눈에 보는 최종 체크리스트
☐ 이번 사안은 유출 ‘확정’이 아니라 유출 ‘가능성’ 선제 안내임을 확인했습니다
☐ 사고 위치는 더존비즈온 백업 서버이며, 더본코리아 온라인 서비스 유출과는 무관합니다
☐ 속할 수 있는 그룹(거래처·임직원·고객상담)을 가늠했습니다
☐ 비밀번호·인증번호·계좌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에는 응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의심 링크는 열지 않고, 사칭 연락은 삭제·차단했습니다
☐ 피해 의심 시 118·112 신고 창구를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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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출처: 더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공지 ‘더존비즈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안내 및 사전 예방 조치 안내'(2026년 11월 2일 게시) · 동아일보 2026년 11월 2일 보도 · 뉴시스 2026년 11월 2일 보도 · 데일리시큐 2026년 11월 2일 보도
이 글은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조사 결과와 추가 통지에 따라 내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