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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마약찹쌀떡! 마약밥알쑥떡!"


바쁘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제때 하기가 많이 힘들죠..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게 속을 채워줄 수 있는 마약찹살떡!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을 소개 합니다.



지난 12일 낮에 카카오톡으로 온 메세지


우체국에서 택배 배달예정을 알리는 메세지에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드디어 대한명인 김명희님이 만드는 백년화편 '밥알찹쌀떡'이 도착 했습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안전하게 밀봉되어 배송이 되는군요.


상자를 열자 아직도 온기가 남아있어서 따뜻하네요.. 떡이 하나씩 먹기 편하게 낱개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2.5Kg 한상자에 약 35~38개씩 포장된다고 하네요.. 세어보니 37개네요.. 위에는 안내 리플렛이 있네요.






제조일자가 10월 12일 ???

바로 만들어진 뒤 당일배송이 되었군요.. 그래서 따땃하게 바로 받을 수 있었군요..


아직도 온기가 남아서 촉촉하게 방울방울 습기가 남아 있네요..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은 마약찹쌀떡! 마약밥알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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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지름이 약 6cm 정도로 아이들 주먹만 합니다.

그럼 시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겉은 쑥과 찹쌀밥알이 있고, 속은 팥과 잣, 콩, 대추, 밤 등으로만든 속이 꽉 차 있습니다.


쫀득쫀득하고, 달달한 팥 앙꼬가 정말 맛있습니다. 청정지역 제주도 한라산 참쑥을 사용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하니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습니다.


포장의 원재료를 살펴보니 호두(미국산)을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산이라 믿을 수 있는 먹거리네요.


방부제등 다른 화학처리가 안된 신선식품이라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유통기한이 2일로 짧습니다. 남은 떡은 냉동보관을 하면 두고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먹을 때는 냉동실에서 꺼낸 후 1시간동안 자연해동을 하고, 전자렌지에 약 30초간 돌리면 처음 먹을 때 처럼 쫀득쫀득한 떡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당일 생산한 제품만 보내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하는군요..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영양만점 간식이네요..



마침 우리집 막내가 어린이집에서 집에 왔네요.. 출출해 하길래 바로 '마약찹살떡'을 꺼내 줬습니다.

입에 묻혀가면서 맛있게 잘 먹네요.. ^^




둘째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인데도 맛있게 잘 먹네요.. 정말 아이들 간식으로 이만한게 없을듯 싶네요. ^^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면 떡달라고 얘기하네요... ^^


밥알찹쌀떡 2.5kg 1상자 가격은 25,000원 입니다.



구입은


http://100yearshop.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249&category=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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