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갑질(?)과 '대도서관'등 BJ들의 유튜브행
"아프리카TV 갑질(?)과 '대도서관'등 BJ들의 유튜브행" [ 아프리카TV BJ인 대도서관과 윰댕이 정지처분을 받은 모바일게임 '아케론' 홍보방송화면 ] 아프리카TV측에 따르면 이들은 "상업방송 정책을 위반했"기에 이런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원인이 된 방송은 지난 6일 일본 모델인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한 편이었습니다. '아케론'의 홍보 모델인 '시노자키 아이'가 출연한다는 사실을 미리 고지하지 않아 방송 서비스가 중지된 것입니다. 엄청난 홍보효과와 함께 역대급 수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친것에 대한 '괴씸죄'라는 평들이 많습니다. "아프리카TV 갑질(?)과 '대도서관'등 BJ들의 유튜브행". 이 사건 이후 대도서관과 윰댕은 아프리카TV를 떠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T스토리/인터넷 이야기
2016. 10. 26.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