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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lDRAW에서 바코드 디자인 작업하기


상품 패키지나 스티커 디자인을 하다보면 종종 아래와같이 바코드 작업을 하게 됩니다.



먼저, 바코드에 대해 알아보면..


바코드(barcode)는 컴퓨터가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굵기가 다른 흑백 막대로 조합시켜 만든 코드로, 주로 제품의 포장지에 인쇄된다. 이런 전통적인 형태의 바코드를 선형(1차원) 바코드라고 한다. 그러나 이 방법으로는 많은 정보를 담기 어렵기 때문에 매트릭스(2차원) 코드가 개발되었으며, 육각형이나 사각형 배열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매트릭스 코드는 엄밀히 말해 바(bar) 코드가 아니지만 흔히 2차원 바코드로 일컬어진다. 현재 제품 고유 번호를 나타내는 바코드가 대부분의 제품 포장지에 인쇄되어 계산대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RFID 기술은 칩 하나의 가격이 500원 정도이지만 바코드는 5원 수준으로 거의 돈이 들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RFID가 바코드를 대체하지는 못하고 있다.

[ 출처 : 위키백과 ]


UPC(Universal Product Code)는 UCC(Uniform Code Council)가 개발·보급하고 있는 12자리의 북미지역 표준코드이고, EAN코드는 북미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90여개국에서 표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제표준코드 입니다.


우리나라는 880으로 시작하는 13자리 규격인 EAN-13 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유통물류진흥원에서 발급/관리가 가능하군요. 

http://www.gs1kr.org/Service/appl/index.asp


물류용 바코드인 ITF-14 규격도 있습니다.



바코드는 위와같은 바코드 스캐너를 이용해 그 정보를 얻게 됩니다.


디자인할 때 가장 무식(!)한 방법은 스캔해서 비트맵 이미지로 인쇄하는거죠.. 하지만 위와같은 바코드 스캐너로 읽었을 때 정보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



바코드의 규격 사이즈는

표준: 37.3 x 26mm / 최소: 30  x 21mm / 최대: 74.6 x 52mm  입니다.


패키지가 협소할 때는 높이를 줄여서 표기할 수 있지만 인식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CorelDRAW를 통해 바코드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편집 - 바코드삽입 ]을 선택합니다.





산업표준 형식에서 우리나라 표준인 EAN-13 을 선택하고, 바코드 아래 씌여있는 13자리 숫자중에 앞에 12자리만 입력합니다. 마지막 자리는 체크디지트 이므로 자동으로 계산되어 입력됩니다.




사이즈를 조정 후 '다음'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위와같이 간단하게 바코드가 생성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위의 바코드를 '와이어프레임'으로 보겠습니다. [ 보기 - 단순 와이어프레임



CorelDRAW BARCODE 개체 이므로 위와같이 박스형태로 보여지게 됩니다. 이와같은 상태로 인쇄를 진행하면 사고가 날 우려가 있습니다. 강제로 비트맵 처리해서 진행할 수 있지만 벡터데이터이므로 벡터로 편집할 수 있으면 좋겠죠..


[ Ctrl + X ] or [ Ctrl + C ] 를 눌러 클립보드에 바코드를 복사 해 둡니다.


이제, [ 편집 - 선택하여 붙여넣기 ] 를 선택합니다.



아래의 그림 (메타파일)을 선택합니다. 




이제, 와이어프레임으로 확인해도 이상없는 바코드 개체가 생성되었습니다.


인쇄전에 바코드 아래의 숫자부분을 '곡선처리' 하는것 잊지마세요~



ps. 웹상에서 바코드를 만들 수 있는 홈페이지가 있군요..


EPS, JPG, PNG 포맷을 지원하네요.. ^^


http://www.terryburton.co.uk/barcodewriter/generator/



참고 : 바코드의 개념과 기원


http://blog.lgcns.com/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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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원본 주소는 http://www.foxcg.com/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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