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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 아이폰8 케이스 추천 아이맥 G3 를 닯은 슈피겐 클래식C1"


슈피겐은 스마트폰 케이스를 대표로 하는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업체 입니다. 애플이 파트너로 인정해서 제품발표회 때 소개를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아이맥 G3는 스티브잡스가 애플로 복귀후 1998년 내놓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디자인의 개인용 컴퓨터 였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깔끔한 마감 지금 다시 시장에 나와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제품이었습니다. 기울어가던 애플을 다시 일으킨 베스트셀러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맥 G3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아이폰 케이스가 출시되었습니다. 애플에서 직접 제작했다고 해도 믿을법한 상당한 완성도와 케이스 본연의 기능을 해치지 않아서 아이맥의 추억을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탐날만한 제품이네요..






당시에 투명한케이스와 모니터 일체형의 본체는 정말 파격적인 디자인 이었습니다.



클래식 C1의 디자인도 반투명한 디자인을 계승하고,

꼼꼼하게 애플로고는 가리지않는 디자인 입니다.


마치 내부 부품이 보이는듯 유연한 TPU 소재로 입체감 있게 기기를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폰x / 아이폰8 케이스 추천 아이맥 G3 를 닯은 슈피겐 클래식C1"

.



겉면에는 단단한 PC 소재로 다시한번 기기를 보호하고,

'아이맥 G3' 의 반투명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에도 스티브잡스의 복귀를 축하했던 아이맥 G3의

hello (aganin) 문구가 세겨져 있습니다.


세심하게 마치 고증을 거치듯 향수에 젖게 만드는 애플스러운 디자인 입니다.



색상은 아이맥 G3의 5가지 색상 외에도 2가지 색상이 추가된

본디블루, 그레이파이트, 루비, 세이지, 스노우, 블루베리, 그레이프 7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본디블루 색상과 블루배리 색상이 가장 인기있을듯 싶네요~~ ^^


현재 슈피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x / 아이폰8 / 아이폰8 플러스 (아이폰7 호환) 3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일부 색상은 벌써 품절이군요..


가격은 32,900원 으로 동일합니다.





펀딩사이트 인디고고를 통해 펀딩이 진행되었는데, 목표금랙을 무려 5,000% 나 달성했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인은 인기가 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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