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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현수막공장에서 디자인/제작과정을 구경했습니다."


현수막은 주로 대형 잉크젯 프린터로 출력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현수막 공장 '배너24'에서 현수막 제작과정을 알아보았습니다.



현수막은 어느정도 거리에서 떨어져서 보는 것이기 때문에 비트맵일 경우 해상도가 약 80~100dpi 이상이면 무난하게 출력할 수 있습니다. 대형사이즈 이기 때문에 그 이상의 해상도로 작업하게 되면, 편집시 PC에 부하가 걸리고, 데이터 용량만 방대해질 뿐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물론 벡터데이터의 경우는 해상도에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1/10 사이즈로 800dpi에 세팅 해 두고 편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실사출력업체는 EPS 10.0(CMYK) 파일로 출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 EPS 10버전으로 저장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Roland사의 FJ-740K이라는 모델의 출력기 입니다. 가로폭이 1800mm 즉, 1.8m 정도 됩니다.


FJ-740은 C(Cyan), M(Magenta), Y(yellow), K(Black), LC(Light Cyan), LM(Lignt Magenta) 이렇게 총 6가지 색상의 잉크로 출력합니다. 인쇄보다 2가지색을 저 사용하죠... ^^


실사출력기는 Rip이라는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데,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출력기에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 인쇄농도, 사이즈, 분할출력등 출력을 위한 여러가지 설정도 가능합니다.


흰색배경에 검정글씨의 데이터를 출력준비하는 과정 입니다. 현수막의 경우 복잡한 디자인 보다는 정보전달을 위해 간단한 배경과 큰 문구로 광고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이처럼 단순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Rip을 통해 출력기에 전달된 데이터로 프린터헤드가 움직이면서 현수막원단에 출력이 진행됩니다. 유포지, PET지, 캘지 등 다양한 원단에 출력이 가능합니다.


"구로구 현수막공장에서 디자인/제작과정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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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헤드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출력을 하고 있습니다.


출력기가 Hi-FiJet ProII 라는 라인업인듯 싶네요..



출력을 마치면 전기인두 칼로 테두리 부분을 잘라 줍니다. 칼로 자르게 되면 끝 부분의 현수막 원단의 올이 풀리게 됩니다. 끝부분을 고열로 '태우면서' 잘라야 올이 풀리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열의 도구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구석에 타공을 위해서 삼각대를 붙여줍니다. 좀 더 단단하게 부착이 가능하므로 삼각대 부착은 필수 입니다.



삼각대를 붙인 후 아일렛을 박아서 마감을 합니다. 구멍에 끈 등을 이용해서 원하는곳에 거치 하는것이죠.. ^^



오늘 현수막 출력을 진행한 곳은 '배너24'라는 업체로 배너 뿐만 아니라 현수막, 실사출력등 다양한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차량에 부착하는 '자석스티커' 제작도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배너24

02-2689-0010


'폭스씨지닷컴' 포스팅 보고 연락한다고 하면 '저렴하게' 해 주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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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원본 주소는 http://www.foxcg.com/23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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